펜탁스 67은 그 자체 만으로도 들고 다니기 부담 되는 카메라인데
그것을 더 가중시키는 요소는 노출계다.
노출계를 목에 걸고 달랑거리며 노출 찍고, 카메라 세팅하고, 찍기를 반복.
아... 너무 불편하고 무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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