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67] 동묘 - 오랜만에 들고 나간 펜탁스 67 펜탁스 67은 그 자체 만으로도 들고 다니기 부담 되는 카메라인데 그것을 더 가중시키는 요소는 노출계다. 노출계를 목에 걸고 달랑거리며 노출 찍고, 카메라 세팅하고, 찍기를 반복. 아... 너무 불편하고 무겁고.... 2023. 3.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