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이 두개지요~" 하는 이정재의 짤이 생각나는 구문소다.
이게 자연적으로 생성되었다는게 굉장히 놀라울 따름이다.
날씨가 흐렸지만 한참 더운 9월의 기온이 체력을 지치게 만들었다.
여기까지 가는데 4시간 반정도 걸렸던가....? (바이크)
1박을 하고 주변 명승지를 더 돌아볼까 생각했지만 내일도 비가 온다는 예보에 여기서 마무리 하고 복귀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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