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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67] 동묘 - 오랜만에 들고 나간 펜탁스 67 펜탁스 67은 그 자체 만으로도 들고 다니기 부담 되는 카메라인데그것을 더 가중시키는 요소는 노출계다.노출계를 목에 걸고 달랑거리며 노출 찍고, 카메라 세팅하고, 찍기를 반복.아... 너무 불편하고 무겁고.... 2023. 3. 5.
펜탁스67 스트랩 구했다. 펜탁스 67의 스트랩은 특이하다.일반의 카메라 스트랩은 사용 할 수 없고 전용 클립이 필요하다.최근 EOS M2 의 스트랩이 이런식의 구조를 가진 바디였는데 크기가 달랐다. 검색을 해 본 결과 펜탁스의 스트랩을 마미야에 적용 했다가 안맞았다는 블로그를 봤다.거기에서 언급하진 않았지만 "....그렇다면 그 반대의 경우는 가능하다는 것일까?" 라는 일말의 가능성을 가지고 시도했다.하지만 마미야 스트랩 역시 결코 흔한 매물은 아니다.                                                  이제 펜탁스67을 이전보다 훨씬 간편하게 휴대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필름을 장전 해야겠다. 2020. 1. 23.
[pentax67] 분당 중앙공원 분당에는 율동공원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공원이 여러군데 존재한다.집에서 가장 가까운 중앙공원을 둘러봤는데 기대 이상의 구성에 놀랐다.큰 연못도 있고 물 흐르는 개천도 있고 자전거 길도 있으며 사당 같은것도 있었다.갑자기 자전거가 타고 싶어지는 공원이다.    일포드 HP5 파노라마 어댑터 사용 2020. 1. 19.
구리한강시민공원 펜탁스67provia 100Fepson V700 2018. 11. 26.
EOS 5D + 펜탁스67 렌즈 - 첫눈 일전에는 EOS 30 필름 바디에 펜탁스 67용 중형렌즈 75mm 와 조합하여 샘플을 만들어 봤는데 바로 엊그제 배송받은 55mm F4 렌즈가 있어서 이번엔 디지털 5D에 마운트해 봤다. 동네를 한바퀴 돌았는데 함박눈에 카메라가 흠뻑 젖어 서둘러 집으로 대피할 수 밖에 없었다. 2018. 11. 24.
imagery pentax 67fuji provia 100epson V700 silverfast 2018.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