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촬영한 필름을 늦가을이 되어서야 현상했다.
사진 활동이 점점 늘어지고 있다.
거기에 기름을 붙는 요인은 필름값과 현상료의 가격 인상이다.
이젠 종류 섞어서 6~7롤 맡기면 10만원 가까이 견적이 나오는게 우습다.
과히 견적이라 표현하는 정도가 너무 현실적으로 위화감이 든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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