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예산낭비의 현장 진양상가부터 대림상가를 거쳐 세운상가 끝까지 이어지는 모든 구간에 보행 고가가 생겼다. 핫플레이스도 아니고. 주변 경관을 만끽 하는 뷰 포인트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기존에 도로에서 보행에 불편이 있었던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왜? 이딴걸 몇 년에 거쳐 만들어야 했을까? 해당 건설 시행사에 일감 몰아 주고 거기서 세금 빨아 먹는것이 목적 되겠다. 대림상가, 세운상가는 70년도에 지어졌다. 조만간에 수명을 다해 재건축을 해야 할 판에 보행교가 시급한 문제였을까? 그래서 건물이 철거를 하게 되는 시기에는 보행교는 어찌 될까? 이 주변이 어떤곳인가를 보면 경관을 위한 목적은 절대 아니란걸 알 수 있다 . 이 사진들을 카페에 올렸더니 이런것을 가지고 또 정치적인 생각이 앞서서 나를 까려고 안간힘을 쓰는 새끼.. 2023. 3.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