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5D] 태백- 철암역 "구멍이 두개지요~" 하는 이정재의 짤이 생각나는 구문소다.이게 자연적으로 생성되었다는게 굉장히 놀라울 따름이다. 날씨가 흐렸지만 한참 더운 9월의 기온이 체력을 지치게 만들었다.여기까지 가는데 4시간 반정도 걸렸던가....? (바이크) 폐업한 오래된 건물의 상점들이 각각의 전시관이다. 1박을 하고 주변 명승지를 더 돌아볼까 생각했지만 내일도 비가 온다는 예보에 여기서 마무리 하고 복귀하기에 이른다. 2024. 1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