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만에 찾아가 본 진천.
몇 년만인가..... 10년은 됐지 싶다.
그 언젠가 과거에 이곳에서 잠시 머물게 됐을때, 가끔은 시간 날 때 125cc 오토바이 타고 와서 사진찍으며 둘러 보다가 가곤 했다.
그때는 정말 한산했고 조용 했는데.... 이번에 가 본 보탑사는 주차장에 차들이 가득 들어차고 심지어 버스까지 대절해서 오는걸 봤다.
그래, 이제 옛날 생각만 해선 안되는 세대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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